주방 자동소화장치란?
주방 자동소화장치는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소화 약제를 분사하고, 가스를 차단하며, 경보를 울려 화재 확산을 막는 안전 장비입니다. 렌지후드 상단에 설치되어 있으며, 열 감지 센서와 가스 탐지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
법적 설치 의무
2004년 이후 완공된 모든 아파트 및 오피스텔의 주방에는 ‘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’에 따라 주방 자동소화장치가 반드시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.
- 임의 철거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가능
- 화재 시 보험 처리에 불이익 발생 가능
- 인테리어 공사 시에도 반드시 이전 설치 필요
가스레인지 vs 인덕션 – 소화장치의 차이
열원의 종류에 따라 소화장치 구성이 다릅니다.
가스레인지 사용 시
- 가스 탐지부 (천장 설치)
- 가스 차단기 (배관 연결)
- 온도 센서
- 소화 약제 방출구
- 조작부
인덕션/전기레인지 사용 시
- 전기 차단 장치 포함 소화장치 설치
- 가스용 → 인덕션용 교체 필요
교체 시나리오별 대응
- 정상 작동 시: 조심스럽게 분해하여 새 후드에 이전 설치 (5~8만원)
- 고장/노후 시: 신규 제품으로 교체 권장 (18~25만원, 장비 포함)
- 압력 게이지 0 표시: 약제 교체 또는 장비 전체 교체 필요
주방 자동소화장치는 선택이 아닌 법적 의무입니다. 후드 교체 시 반드시 전문 업체를 통해 소화장치를 안전하게 이전 또는 교체하세요.
클린디데이는 소방법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, 가스용/인덕션용 소화장치 모두 전문적으로 설치해 드립니다.